부산 kt 소닉붐 르브라이언 내쉬가 30득점 5리바운드, 김영환이 18득점으로 맹활약하며 12연패를 끊었다.
kt는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7대96으로 승리했다.
kt는 올시즌 삼성에 3승1패로 유난히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다음은 내쉬와 김영환과의 일문일답.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
(내쉬)절실한 승리였다. 승리해서 너무 좋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해서 좋은 흐름을 탔으면 좋겠다.
-팀에 어느 정도 적응한 것 같나.
(내쉬)1에서 10으로 볼 때는 10까지 적응했다. 경기를 하면서 적응해왔다. 이제 제대로 농구를 하면 될 것 같다.
-오늘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었다.
(내쉬)감독님이 수비적인 부분을 많이 요구하셨다. 오늘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고 그게 나도 좋은 선수는 수비도 해야한다고 알고 있다. 오늘 더 집중하려고 했다.
-심판 판정에 과도한 제스처를 하는 경향이 있다.
(내쉬)내 제스쳐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승부욕에 도움은 되지만 과하게는 하지 않겠다.
-4쿼터 극적인 동점 3점슛을 성공시켰다.
(김영환·이하 김)작전타임때 감독님이 나에게 생각없이 자신있게 하라고 했다. 그래서 생각없이 자신있게 던졌는데 들어가더라.
-삼성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김)매치업상 삼성에 크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은 내쉬 맥키네스가 가운데서 잘해줘서 다행히 잘 할 수 있었다.
-연패때 주장으로서 많이 힘들었겠다.
(김)연패기간 동안 부상 선수도 많이 나와서 팀의 변화가 심해지면서 비시즌때 같이 운동한 선수가 별로 없어졌다. 외국인 선수도 바껴서 손발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 연습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빨리 팀을 궤도에 올려놓으려면 연습 밖에 없다.
잠실실내=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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