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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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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강지환과 김옥빈이 어두운 배경 속에 각각 심각한 표정으로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작은 신의 아이들' 티저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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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단정한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무언가를 발견한 듯 큰 눈망울로 정면이 아닌 거울 너머 한 켠을 응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강지환과는 상반되는 시선 처리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을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 앞에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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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번에 공개된 강지환, 김옥빈의 티저 스틸은 두 배우가 맡게 된 역할을 짧지만 강렬하게 표현해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이지만, 벌써부터 척척 맞는 연기 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이 그려낼 천재인과 김단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