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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에서 김형묵은 상류층으로 살인스캔들을 일으키는 악(惡)의 4인방, 이른바 '악벤져스'와 관련 깊은 외제차 딜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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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형묵은 지난해 31일 진행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MC, 그리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이보영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귓속말'이 제 브라운관 첫 데뷔작이어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도 했는데, 보영씨가 이명우감독님과 함께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잘 촬영했고, 더불어 많은 사랑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이 자리를 빌어 보영씨에게 감사드리고, 더불어 연기대상의 최우수연기상 수상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좋은 인성을 지닌 좋은 연기자이고, 기회가 되면 또 같은 작품에서 뵙고 싶다"라고 들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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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전작에서 스폰서 검사 출신이었다면 이번에는 상류층 4인방과 엮이는 외제차 딜러로 변신했다"라는 말과 함께 웃으며 "특히 이번에는 비굴함을 지닌 양아치 캐릭터인데,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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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리턴'은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월 17일 수요일밤 10시 SBS-TV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