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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막걸리 매출이 주목 받는 이유는 국내 막걸리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나홀로 고속성장을 이어가기 때문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국내 막걸리 시장 전체 매출은 2015년 4,792억 원, 2016년 2,000억 원 수준으로 하락세인 반면, 지평주조는 지난해 전년 대비 77%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간 누적판매량 1,300만 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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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관계자는 "지평막걸리가 2015년 5월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기존 6%에서 5%로 낮추며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폭발적인 매출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지난 한 해 지평막걸리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리며 올해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상의 맛과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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