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이엘미디어그룹 측이 한국계 미국인 배우 이기홍의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이엘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이기홍이 이번에 내한했을 때 만나 '프로메테우스' 출연을 제안했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해보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라고 밝혔다.
'프로메테우스'는 남북한 핵을 소재로 한 첩보 액션 드라마다. 북핵과 장거리 미사일의 실체를 알고 있는 북한 최고 과학자들이 제3국에서 실종되면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각국의 첩보원들이 이들을 선점하기 위해 급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기홍은 극중 CIA 정예요원 프랭크 리 역을 제안 받았다.
이기홍은 드라마 '뉴걸' 영화 '메이즈 러너' '위시 어폰' 등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다. 특히 2016년에는 '특별시민'에 스티브 역으로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프로메테우스'는 '공주의 남자'를 만든 최지영PD와 정승우 대표가 의기투합해 1년 넘게 기획한 작품으로,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해외 5개국 로케 촬영을 시작한다. 현재 국내외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있는 단계로, 넷플릭스와 국내 방송사 편성을 논의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