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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유PD는 "'별에서 온 그대'와는 같은 장르가 아니다. 단순한 판타지 멜로라기보다 현실감 있는 과학적 픽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 점에서 차별화가 될 것 같다. 의학 드라마와 수사 드라마의 요소가 섞여있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공감형 드라마가 아니라는 게 기본적으로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점이다. 대부분의 드라마가 가족이나 연애 중심의 이야기, 혹은 청춘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우리 드라마는 생활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그런 의미에서 판타지가 있다. 또 나름 다가올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도 담겨있다. 설정이 과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설득하는 내용이 미국 드라마처럼 펼쳐질 예정이다. 상당히 논리적인 전개가 많다. 미국 드라마스럽다. 캐릭터 중심이 아닌, 사건 중심의 드라마다. 그 부분이 차별화된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게 우리 드라마의 주된 메시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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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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