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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은 1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 3점슛 6개 포함, 2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0대87 승리를 이끌었다. 2쿼터에만 3점슛 4방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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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은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 외국인 선수 부문에 출전한다. 많은 팬들이 원주 DB 프로미 디온테 버튼과 피터슨의 맞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버튼은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의 덩커라는 찬스를 받고 있고, 피터슨은 1m78의 작은 키에도 폭발적인 점프력을 보유하고 있어 누가 덩크왕이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피터슨은 "준비는 따로 하지 않는다. 덩크를 하는 데 특별한 기술이 없다"고 자세를 낮췄다. 피터슨은 버튼이 덩크슛 대회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자 "나에겐 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KGC 통역은 "피터슨이 덩크 기술로는 자신이 없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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