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게스트는 단연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하이틴 스타 최제우였다. 당시 잡지모델로도 유명세를 탄 그는 지난 1998년 1집 앨범 '영웅'으로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1999년, 2000년에 두 장의 앨범을 더 내고 활동 했다. 대표곡으로는 '짱'이 있다. 가수 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
Advertisement
그는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너무 일이 잘 안풀리는 것 같아 작명소를 찾아갔다"며 "작명소에서 최제우란 이름을 추천해 줬는데, 묵직하고 무거워 보이고 좋더라"라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어 MC 김구라가 "여태껏 가만히 있다가 왜 올해 방송을 시작했냐"고 묻자 최제우는 "제가 지난해 6월에 명리학 공부를 끝났다. 그래서 올해 방송에 나올 것을 예상했다"며 "지금은 돈도 받고 상담해준다. 고액의 명리학 수업료를 내기 위해 지하철 택배 등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김일중, 김지민, 서지석의 사주로 올해 운세를 봐줬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