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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2017년 시즌 도중 조니 모넬의 대체 선수로 6월초 총액 40만 달러에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올해 총액 100만 달러로 kt와 재계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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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3할1리 18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이 역시 144경기로 환산하면 31홈런 97타점 정도된다. 하지만 후반기 리그에 적응하면 성적이 점점 좋아진 것을 보면 더 좋은 성적을 남겼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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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지난 시즌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5리 31홈런 124타점을 기록하며 4번타자로서 흠잡을 곳 없는 활약을 했다. 특히 124타점으로 타점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시즌 초반 적응하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었지만 중반을 넘어서며 무서운 파괴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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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해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35홈런 111타점을 기록했다. 6월에 옆구리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전력에서 이탈했으나 복귀 후에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NC측은 총액이 인상된 만큼 당연히 그의 활약도 더 업그레이드되길 원한다. 에릭 테임즈는 KBO리그 첫 해인 2014년 타율 3할4푼3리 37홈런 121타점을 기록했고 두번째 해인 2015년 3할8푼1리 47홈런 140타점으로 리그를 '씹어먹었다.' 스크럭스도 테임즈처럼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NC타선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