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아스널이 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첼시와 아스널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가진 2017~2018시즌 리그컵 4강 1차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첼시는 안방에서 비겼지만 원정 2차전에서 득점을 하면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아스널은 원정 1차전 고비를 잘 넘겼으나 2차전에서 승리해야 결승행에 성공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비디오판독(VAR) 운도 따라주지 않았다. 첼시는 후반 43분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아스널 대니 웰벡과 접촉 후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심판이 VAR로 재확인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승부는 0대0으로 끝났다.
첼시와 아스널의 4강 2차전은 오는 25일 열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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