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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은 이날 따라 몸이 좋지 않은 아내 이세미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았다. 평소 대를 이은 음식 솜씨로 프로 살림남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민우혁이 이번에는 설거지부터 빨래, 청소까지 다방면에서 완벽한 살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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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각자의 방에서 쉬고 있던 가족들은 거실로 나왔고 아픈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을 끓이느라 다시 생긴 설거지거리와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이든이가 늘어놓은 장난감들을 보고 민우혁이 집안일은 하지 않고 놀러 나간 것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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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이의 증언으로 상황은 역전, 민우혁은 섭섭함에 입을 다물었고 가족들은 민우혁의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가족들의의 온갖 칭찬에도 시큰둥해 하던 민우혁은 "이 참에 전복죽 하나 홈쇼핑에 런칭할래"라는 아내의 말에 금새 마음이 풀어지며 헤벌쭉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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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살림솜씨와 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볼매남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는 민우혁이 다음 주에는 어떤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인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