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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황씨와 전준주는 2013년 늦봄부터 부부로 함께 산 사실혼 부부다. 2015년부터는 지금의 역삼동 집에서 함께 살았고 12월 말쯤 전준주가 집을 나갔다고 한다. 정확히는 낸시랭과 혼인신고하기 3일 전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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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친상을 당한 황씨는 경황이 없었고, 그때 전준주가 볼일이 있다며 돈을 달라더니 그 돈으로 낸시랭과 장흥 주변을 여행다녔다"며 "황씨가 처음에는 배신감에 화를 내다가 지금은 오히려 낸시랭이 데려가 잘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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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귀는 동안 칼을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한 전준주였지만, 2018년 3월 전자발찌를 풀고 정말 자유인이 될 때까지만 데리고 있어 달라는 장흥 부모님과 약속을 지키려 했던 것 뿐"이라며 "지금은 오히려 전준주를 데려가 준 낸시랭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짐을 가져가려는 전준주에게 집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것도 오해다. 사전에 가져갈 시간을 알려줬지만 그 때 오지 않았다. 지금 또 한번 날짜를 잡고 가져가라고 문자로 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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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