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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패치는 7.24 패치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랭크 티어 초기화와 밸런스 패치, 특성 개선을 담았다. 그리고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에 적용될 버전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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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도 변경사항이 있다. 지배 빌드의 핵심 룬인 포식자 효과가 개선됐다. 시전에 실패했을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을 돌려받으며 룬의 추가 피해량이 자동으로 체력이 가장 낮은 대상에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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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와 함께 명예 시스템도 초기화된다. 이번 패치로 도입된 명예레벨 체크포인트는 달성하면 열쇠조각, 명예의구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명예레벨은 2, 3레벨 사이의 체크포인트로 초기화 되며 높은 레벨에 도달한 플레이어는 부스트를 얻는다.
프리시즌을 거치면서 연구가 진행돼, 대세로 분류되는 챔피언과 특성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8.1 패치는 롤챔스 3주차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현재 메타가 프로경기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솔로 랭크에서 이즈리얼, 베인 등 소위 '트롤'로 평가받던 원딜 챔피언들이 지속적인 프리시즌 패치에 힘입어 급부상해, 이들이 프로의 선택을 받을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한편, 2018 LCK 스프링 정규 리그는 1월 16일 개막해 3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킹존 드래곤X(구 롱주 게이밍)와 KSV(구 삼성 갤럭시)가 개막전에서 맞붙게 됐다.
게임인사이트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