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진선미는 잊고 간 물건을 주겠다는 저팔계(이홍기)의 계약에 따라 방송국을 찾았고, 방송을 마치고 나오던 우마왕(차승원)은 이에 크게 흔들렸다. 우마왕이 자제력을 잃고 진선미에게 덤벼들려던 순간, 나타난 손오공(이승기)이 우마왕의 뒷덜미를 쳐 그를 기절시켰다.
Advertisement
손오공은 "마왕이 삼장 먹으면 난 해방된다. 죽든 말든 하나도 괴롭지 않다"고 말했지만, 우마왕은 "넌 금강고 때문에 삼장을 죽게 둘 수 없다"고 반박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때 진선미가 손오공을 불렀고, 그는 즉시 응답했다. 손오공은 "왜 이리 추운데서 부르냐. 네가 춥잖아"라며 "이쁜 옷 입었다. 패밀리레스토랑 갈래?"라고 물었다. 진선미는 "내가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금강고 때문에 할수 없이 잘해준다며 투덜거리지 않네"라며 투덜거렸다.
Advertisement
손오공은 "구름만큼 큰 것도 만들어줄 수 있다"면서 "더럽게 달달하다"고 입맛을 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