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화유기' 이승기와 오연서가 달콤한 솜사탕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방송된 tvN '화유기' 6화에서는 진선미(삼장, 오연서)의 피를 먹은 뒤 욕망에 시달리는 우마왕(차승원)의 모습이 방송됐다.
진선미는 잊고 간 물건을 주겠다는 저팔계(이홍기)의 계약에 따라 방송국을 찾았고, 방송을 마치고 나오던 우마왕(차승원)은 이에 크게 흔들렸다. 우마왕이 자제력을 잃고 진선미에게 덤벼들려던 순간, 나타난 손오공(이승기)이 우마왕의 뒷덜미를 쳐 그를 기절시켰다.
이어 우마왕과 마주 앉은 손오공은 "마왕도 참 괴롭겠다"고 말을 건넸고, 우마왕은 누구 놀리냐며 발끈했다. 이어
손오공은 "마왕이 삼장 먹으면 난 해방된다. 죽든 말든 하나도 괴롭지 않다"고 말했지만, 우마왕은 "넌 금강고 때문에 삼장을 죽게 둘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동장군(성혁)은 "오늘 한파다. 마왕이 삼장을 잡아먹을 때까지 갈수없도록 붙잡아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손오공은 "오늘 오정이 약밥 해준다고 했다. 황금빛 너인생도 봐야한다"고 말했지만, 동장군은 "약밥은 다음에 드시면 된다. 내일 오전에 재방송한다"고 맞받았다.
하지만 이때 진선미가 손오공을 불렀고, 그는 즉시 응답했다. 손오공은 "왜 이리 추운데서 부르냐. 네가 춥잖아"라며 "이쁜 옷 입었다. 패밀리레스토랑 갈래?"라고 물었다. 진선미는 "내가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금강고 때문에 할수 없이 잘해준다며 투덜거리지 않네"라며 투덜거렸다.
두 사람은 솜사탕을 먹으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진선미는 "금강고가 사라지면 달다고 좋아했던 솜사탕도 사라질까?"라고 말했고, 손오공은 "바보냐, 금강고가 아니어도 좋은 건 좋은 거"라고 답했다.
손오공은 "구름만큼 큰 것도 만들어줄 수 있다"면서 "더럽게 달달하다"고 입맛을 다셨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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