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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성남에서 뛰며 이미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티아고는 기존의 이동국, 김신욱, 로페즈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에 힘과 스피드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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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브라질의 명문 산토스FC 유스 출신으로 일찍이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1년에 프로팀으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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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후 성남FC로 자리를 옮긴 티아고는 K리그 2016시즌 전반기 동안 19경기에 출전해 13득점 5도움의 뛰어난 기록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그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명문클럽 알 힐랄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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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는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 그 이상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