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전남에서 부산으로 이적한 홍진기는 당시 K리그 클래식에서만 5시즌을 소화한 노련한 수비수다. 하지만 전반기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면서 부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경기에 나설 때 마다 임팩트가 컸다는 게 부산 구단의 평가다. 지난해 8월 20일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진 안산과의 경기에서는 팀 승리를 견인하는 선제 헤딩골을 성공시켰고, 9월 9일 열린 안산과의 원정경기서는 후반 44분 극전인 헤딩 결승골로 또 한번 팀에 승리를 안겼다.
Advertisement
홍진기는 "지난해 부상으로 많은 활약을 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구단에서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만큼 올시즌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