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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소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소연은 "연애 7개월만에 결혼했고, 지금 결혼한 지 6개월 됐다"며 "촬영을 할 때도, 연애를 할 때도 늘 비슷한 복장이었다. 그런 모습이 허례허식 없다고 느껴졌고, 인생을 맡겨도 좋을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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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에 큰 화제를 모았던 '미운 우리 새끼계의 대부' 주병진의 두 번째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주병진은 "집안 곳곳에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남겨둔 공간들이 있다. 2인용 화장대도 미래의 누군가와 함께 쓰기 위해 미리 마련해 뒀다"며 야외 테라스는 물론 스파 욕조, 편백나무 사우나 등이 갖춰진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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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저녁 시간이 되자, 주병진을 위해 갖가지 반찬들을 주병진의 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텅텅 비어 있는 주병진의 냉장고는 보는 사람을 짠하게 했고, 주병진은 "냉장고에 물, 술, 음료수 정도 밖에 없다. 김치는 사먹고, 아이스크림은 살이 안 찌는 걸로 채워놓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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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로 여행을 떠난 토니안 일행은 가나 TV의 생방송 연예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은 그냥 방송을국을 둘러보고 있었지만, 방송을 하던 MC가 "한국의 슈퍼스타 토니안을 소개한다"고 말했고, 얼떨결에 가나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토니안 일행은 가나 여행에 대한 소감과 한국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한국 홍보대사'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후 이들은 가나 클럽까지 접수하며 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이 장면은 23.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