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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화유기'에 영화제작자 조나단(마이클 리)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우마왕(차승원)은 과거 어린 선미와의 만남을 기억했다. 우마왕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조나단이 어린 시절 삼장 진선미(갈소원)를 사랑했던 것을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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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린 선미는 선생님 귀신과 우마왕, 손오공 등 다양한 요괴를 만나며 '화유기' 초반의 문을 제대로 열었다. 빈틈없는 연기와 귀여운 외모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향후 전개될 조나단과 어린 선미와의 추억이 어떤 것이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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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살기에 촬영이 있을 때 서울을 오가는 갈소원은 "비행기가 안 뜰까 봐 걱정될 때가 있지만 촬영 다니는 건 익숙해져서 이제는 안 힘들어요"라며 "현장에서 다들 예뻐해 주시니까 고마워요. 선배님들 연기를 보고 많이 느끼고 배우는데 '화유기'에서는 '넌 촬영장에 비타민이야'라는 말이 제일 좋았어요"라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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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귀신이나 요괴를 보는 등 특별한 능력이 있었으면 좋을까? '깜찍 요정'은 어떤 능력을 바랄까? 갈소원은 "그런 능력이 특별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전 평범하고 싶어요"라며 "왠지 나중에 힘들거나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라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절대 낭만퇴마극이다. 20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7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