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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솔비, 우재, 지환은 최근 다시 만나 '그래서' 리메이크를 결정, 녹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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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보에 앞서 먼저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리마인드 하겠다는 계획. 앞서 이들의 재결성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JTBC '슈가맨2' 출연 요청이 빗발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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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타이푼이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돌아올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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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해체 이후 솔비는 방송, 음악을 넘어 미술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미술과 음악의 경계를 넘어서는 '셀프 콜라보레이션'은 솔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독보적 작업으로 미술계와 음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탁월한 실력의 보컬 우재는 발라드 음반을 꾸준히 발표했고 지환은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며 작사·작곡 실력까지 겸비한 뮤지션으로 역량을 넓혔다. 타이푼만의 경쾌한 음악색은 가져가되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타이푼 재결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과거 발표했던 곡이 음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 타이푼 멤버들도 더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책임감으로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 녹음 작업을 진행하다 군 입대한 지환은 아쉽게도 활동에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앨범 작업에는 참여한다. 앨범 발매 후에는 솔비와 우재가 공연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수 솔비가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가요계 컴백한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솔비는 타이푼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원년멤버 우재, 지환과 함께 신곡을 받고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타이푼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노래를 고르고 있다. 솔비를 중심으로 뭉친 이들은 내년 1월 말 컴백을 목표로 한다.
타이푼 재결합은 7년만이며, 솔비까지 합류한 원년멤버가 뭉친 것은 2008년 이후 무려 10년 여 만이다. 2006년 데뷔한 타이푼은 2010년 1월 '안녕..타이푼' 음반을 끝으로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예능 활동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솔비는 2008년 10월 팀에서 나와 솔로로 활동했다. 이후 타이푼은 하나, 우이경 등의 여성 멤버를 기용해 프로젝트 형식으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우재와 지환의 2인조 타이푼J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룹 해체 후 우재와 지환은 각자 음악활동에 매진해왔다. 우재는 2012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고, 지환은 일본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이번 타이푼 재결합으로 솔비와 함께 또 다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타이푼은 내년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매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