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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LA 발리언트'와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진행한 시즌 첫 경기부터였다. 'LA 발리언트'에는 한국 선수 'Fate' 구판승, 'envy' 이강재, 'KariV' 박영서 등 3명이 있고 '샌프란시스코 쇼크'에는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없다. 경기는 'LA 발리언트'가 4: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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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째 날 진행된 세 경기에서는 '한국 선수 많은 팀'이 이기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도 마찬가지였다. '런던 스핏파이어'와 '플로리다 메이헴'이 벌인 둘째날 첫 경기는 한국 선수로만 구성된 '런던 스핏파이어'가 '플로리다 메이헴'을 3:1로 꺾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Carpe' 이재혁, 'Hotba' 최홍준, 'Sado' 김수민 등 한국 선수 4명이 소속된 '필라델피아 퓨전'이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없는 '휴스턴 아웃로즈'에게 3:2로 이겼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도 선수 전원이 한국인인 '뉴욕 엑셀시어'가 한국 선수 4명이 소속된 '보스턴 업라이징'에게 3:1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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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1주 차 경기에서는 '한국 선수 많은 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 리그에 참가한 팀 총 12개 중 7개 팀에서 한국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그중 한국 선수로만 구성된 팀은 '서울 다이너스티', '런던 스핏파이어', '뉴욕 엑셀시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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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첫째날 경기가 진행된 1월 14일에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졌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필라델피아 퓨전'을 상대로 4:0으로 이겼고, '뉴욕 엑셀시어'는 '휴스턴 아웃로즈'를 상대로 3:1로, '서울 다이너스티'는 'LA 글래디에이터즈'에게 4:0으로 승리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