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8년 신입사원들을 만나며 소통경영에 나섰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과 만난 자리에서 "패기와 틀을 깨는 사고로 New SK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1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청운체육관에서 열린 신입사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소통경영을 펼쳤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여러분은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위한 '사회적 가치'와 '공유인프라'라는 화두를 짊어지고 나갈 사실상의 첫 세대"라고 말했다. 패기를 바탕으로 생명력 넘치는 기업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세상의 행복을 더 키우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당부다. 특히 최 회장은 "대기업도 힘들고 망할 수 있다"며 "기업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서는 생명력을 가져야 하는데 '공유 인프라'와 같은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만남에 앞서 최근 그룹 신년회를 통해 올해를 공유인프라 등을 통한 '딥 체인지'로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경제?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New SK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
한편 SK그룹의 경영진과 2018년 신입사원들과의 대화 시간은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으며 최 회장은 패널로 참석한 신입사원들과 기념 '셀카'를 찍는 등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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