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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이광호에게 등을 돌린 국수란의 배신으로 시작됐다. 국수란은 장필성을 죽이라는 이광호의 작전을 뒤집었다. 독을 먹고 쓰러진 장필성을 빼돌려 살려낸 후, 장필성에게 이광호를 배신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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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발이 꽁꽁 묶이게 된 국수란. 하지만 또 다른 뒤통수가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 이광호의 입양 아들 이영민(백석광 분)이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 것. 이영민은 국수란에게 이광호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물건을 줬다. '오동복집 살인 사건' 뒤처리를 했던 차집사가 당시 상황을 기록해둔 메모로, 이광호와 국수란이 살인 현장을 은폐했다는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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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동복집 사건'이 본격적으로 수사되며, 김종삼(윤균상 분)의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도 맞았다. 암수전담반의 팀장 박수칠(김희원 분)은 김종삼이 신분을 속인 것을 알아채고, 진진영(정혜성 분)에게 체포 명령을 했다. 과연 김종삼이 자신이 누명을 벗길 '오동복집 사건'을 어떻게 수사해나갈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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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