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작품으로 생애 첫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며 뭇 여성들에게 설렘 폭격을 선사해 워너비 남친에 등극한 유승호와 로봇과의 1인 2역 연기로 매 장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수빈, 그리고 천재 로봇 공학 박사지만 연애엔 젬병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제대로 성공한 엄기준은 캐릭터와 100%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dvertisement
먼저 카메라 앵글을 향해 대형견 뺨치는 귀여운 멍뭉미 표정과 한 번 보는 순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남성미를 내뿜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은 개인 소장 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이어서 인형보다 더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채수빈은 숨길 수 없는 애교 본능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엄기준은 개그감 충만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해맑은 미소는 물론, 깜찍한 브이자 포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인간 비타민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Advertisement
한편,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소로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은 '로봇이 아니야'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