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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최다승의 주인공은 역시 김종민이다. 그 뒤를 길현태(42·1기·A1등급)가 399승(2위)으로 바짝 쫓고 있다. 김종민과 길현태는 그 동안 경정 최초 400승 달성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고 개인 통산 승수도 단 1승차이여서 앞으로 이들이 펼칠 다승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위는 368승의 곽현성, 4위는 권명호(367승), 5위는 김효년(350승), 6위는 이재학(346승)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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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은 '모7, 기3(우승 기여도 모터가 70%, 선수 기량이 30%)'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그 만큼 연승을 거두기 힘들다. 경륜에서는 현재 정종진이 35연승을 이어가며 '경륜 레전드' 조호성의 47연승에 도전하고 있는데 경정 최다 연승의 주인공은 누굴까? 경정 최다 연승의 주인공은 2006년에 14연승을 달성한 우진수(42·1기·A2등급)다. 우진수의 최다 연승 기록은 이 후 많은 선수들의 도전에도 쉽사리 깨지지 않고 있다. 2위는 곽현성이 2007년에 수립한 13연승이다. 3위는 김종민(12연승, 2007년), 4위에는 어선규(11연승)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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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경정 최다 우승 선수는 배혜민, 길현태로 이들은 우승횟수 3회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특히 배혜민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그랑프리 3연승을 거두며 그랑프리 연승 1위에도 올라있다. 3위는 이응석이 2회 우승으로 차지했다. 이어 8명의 선수가 각각 1승을 거두며 공동 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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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출주횟수에서는 정민수(43·1기·B2등급)가 1255회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세준(1199회), 3위는 길현태(1191회), 4위는 권명호(1187회), 5위에는 김민천(1158회)이 올라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