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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태백', '야경꾼 일지', '우리 갑순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의 입지를 다져온 조아영은 주인공 오복실역을 맡았다. 복실은 가난한 이산가족 집안의 딸로 가수를 꿈꾸는 인물. 똑똑하고 욕심이 많아 매사에 적극적이고 거침이 없다. 당장의 희생보다는 성공이 자신과 가족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야무지게 자신의 것을 챙길 줄 아는 씩씩하고 당찬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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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랙스의 멤버이자 최근 종영한 '안단테', '공항 가는 길', 장사의 신'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져 나가고 있는 김견우는 연예기획사 실장 '차상필'역을 맡았다. 상필은 귀티 나고 잘 생긴 외모로 언뜻 보면 부잣집 도련님 같지만 누구보다 불행한 인생사를 겪은 인물. 가수를 꿈꾸는 복실이를 위해 노래선생을 붙여주는 등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낌없이 지원해준다. 복실이의 곁에 박정욱이 있음을 알지만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불도저 직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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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로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2월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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