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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시상식을 방불케 할 만큼 화려한 의상들로 등장했는데, 스페셜 MC 허경환은 MC 한채영의 인어공주 같은 드레스를 보고 "(출연진)다 죽였다(?)"고 말하며 색다르게 칭찬하기도 했다. 또한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허경환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청하의 의상을 보고는 결혼을 하는 부부인데 한채영이 민폐 하객 같다는 말에 동의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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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장대 공개에서는 8인의 뷰티마스터 군단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이템을 공개했는데 2018년 핫한 아이템부터 전문가가 애용하는 뷰티아이템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초 아이템, 메이크업 아이템 두 번이나 화장대를 볼 만큼 풍성한 아이템들로 가득 찼다. 경식 마스터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핫한 아이템만 모여 있다"고 말하며 역대급 화장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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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주제 소개부터 팀 간의 승부욕이 활활 불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지막 회 인만큼 치열한 뷰티 배틀을 펼쳤다.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배틀에 마스터들은 평소 스피드보다도 더 열심히 했는데도 시간이 너무 없다는 걸 깨닫곤 5분이 이렇게 빨랐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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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전문적으로 메이크업을 배울 기회도 갖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기수는 동생들한테 많이 배운 느낌이라며 함께하면서 쌓은 돈독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채연과 루나는 평소에 메이크업하는 것만 좋아했지 뷰티 지식은 높지 않았는데 '화장대를 부탁해3' 하면서 많이 배워간다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던 '화장대를 부탁해3'는 기존 포맷과 달리 연예인 아티스트 출연진과 시크릿 박스라는 아이템을 통해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가 아티스트 출연진의 뷰티팁 또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매회 게스트의 뷰티 노하우와 리얼 라이프 스타일까지 '화장대를 부탁해3'는 매 회 트렌디함으로 가득 차 20-30 여성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