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고장환은 조인성과 군대시절 함께 한 인연을 언급했고, 이에 MC들은 "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내냐?"고 물었다.
Advertisement
이어 "나한테 상위 5~10% 계신다는 분들만 쓰는 카드 가입 제안이 들어왔는데 주변에 아는 분이 있으면 소개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 처음에는 없다고 했다. 그런데도 카드 영업원이 제 인맥을 기대하며 계속 부탁을 했다. 그래도 얘기하지 않고 잘 버텼는데, 카드 영업원이 다른 연예인 이름을 거론하며 이런 분도 알고 있으니까 얼른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조인성 형 전화번호를 적었다. 생각 없이 한 행동이었다.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이 형이 나한테 고마워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알려드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고장환은 "그리고 나서 한 10분 뒤 조인성 형에게 전화가 왔다. '장환아 혹시 내 번호 알려줬니?'라고 화내셨다. 조인성 형이 '장환아 우리 사이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고 했다. 결국 오해를 풀지 못한 채 통화는 종료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고장환은 "나중에 프로필 사진을 확인해 봤는데 진달래 꽃 사진으로 바뀌어 있더라, 전화번호가 바뀐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