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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이준혁, 장동윤이 주연으로 출연 소식을 알린데 이어 서현철, 이채영, 데프콘, 신재하, 김재범, 박선호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재활치료실과 방사선과를 구성하며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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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우 서현철, 이채영, 신재하, 김재범은 재활치료실 사람들로 분한다. 서현철은 재활치료실 실장 '양명철'을 맡아,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잔소리를 해대는 코믹한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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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하는 보건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남우'로 분한다. 대학 동기 민호(장동윤)와 함께 실습생으로 물리치료과에 합류한다. 한 때 부자였던 집안이 갑작스레 망하면서 궁상과 럭셔리한 모습을 동시에 지니게 됐다. 가난함 속에서도 허세를 잃지 않는 일명 '궁셔리(궁상+럭셔리)' 실습생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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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특급 선후배 케미! 데프콘, 박선호
배우 박선호는 방사선사 '한주용'을 맡아 대방과 특별한 케미를 선사한다. 주용은 방사선과 교수를 노리는 야망남으로 자부심과 잘난척으로 똘똘 뭉친 인물. 재활치료실 실습생인 대학동기 민호, 남우와 함께 청춘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진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막강 라인업의 출연자들과 함께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러 직업군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을 것. 또한 매회 여주인공이 들려주는 주옥같은 명시로 힘든 일상을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그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부터 15까지 연출한 한상재PD가 메가폰을 잡아 2018년 상반기 최고의 감성코믹 드라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의 명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크로스' 후속으로 오는 3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