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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한국에 조만간 서비스 될 예정이다. 아직 게임의 일정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19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같은날 기자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어 출시일 공개가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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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는 게임 내에 '세이브 더 월드'와 '배틀로얄' 모드를 업데이트 했다. PvE 모드인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는 아웃랜더, 솔져, 닌자, 컨스트럭터로 구성된 스쿼드가 역할을 나눠 좀비 사이에서 생존하는 것이 목표다. 레프트4데드 같은 아포칼립스 좀비물과 공통 요소가 있지만 방법에 차이가 있다. 나무, 바위, 집 등의 오브젝트를 자원으로 수급해 건설한 기지로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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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더 월드의 건축이 수비 용도로 사용됐다면, 배틀로얄은 더 공격적인 형태다. 영웅은 PvP에 맞춰 원거리 공격 특화인 솔져 클래스로 통일했다. 좀비가 아닌 유저를 공략하기 때문에, 함정을 이동경로에 설치하고, 요새에 점프대로 잠입하는 등 액션-빌딩 시스템이 다른 방식으로 활용된다.
무기의 등급으로 같은 종류의 총에 화력 차이가 존재한다. 무기는 맵 곳곳에 숨겨져 있어 자원을 수급할 때 발견할 수 있다. 고랭크 무기뿐만 아니라 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 수류탄, 로켓발사기 등의 무기도 존재해 요새 공략에 사용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내장 그래픽인 Intel HD 4000과 Core i3 2.4 GHz의 CPU, 램 4기가로 구동할 수 있다. 뛰어난 최적화로 저사양 PC, 노트북에서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국내에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포트나이트를 최대한 빨리 한국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내 서비스 일정이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오는 1월 19일까지 포트나이트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기간 중 에픽게임즈 계정을 생성해 정식 서비스 이후 2주 내에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총 65개 이상의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배틀 패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