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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헤어샵은 '미용실'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일부 남성들의 기피 대상이 됐다. 그러나 남성들의 뷰티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젊은층이 헤어샵을 즐겨 찾으면서 기피 대상에서 선호 대상으로 바뀐지 오래다. 그러다보니 헤어샵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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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오픈해 꾸준한 인기와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단골헤어의 경쟁력은 바로 직원과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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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헤어의 차별화된 직원교육은 자연스레 직원들끼리 가족같이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좋은 직원분위기는 자연스레 친절로 나타난다. 직원이 만족하니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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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문을 연 단골헤어는 현재 직원수 14명의 대표 서면미용실로 자리잡았다. 여기에는 원장의 독특한 철학이 반영됐다. 한번 온 손님들이 모두 만족하고 돌아갈 때까지 친절을 거듭한 것이다.
여기에는 실력이 밑바탕이 된다. 최고의 퀄리티를 낼 수 있는 실력으로 손님들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정확하게 구사해 내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여기에 친절과 분위기까지 모이니 단골헤어가 앞서 나갈 수 밖에 없다.
김지혜 실장은 "최고 퀄리티와 더불어 가격의 부담을 줄였다"며 "이런 요소들 덕분에 직원들도 만족하고 손님들은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