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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떡볶이·3D안경"…'감빵생활' 최무성, 세상 모르는 장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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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슬기로운감빵생활' 최무성이 시대에 뒤떨어진 사업계획으로 동료들을 좌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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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에서 딸과 면회하는 장기수(최무성)의 모습이 방송됐다.

장기수는 '감옥에서 자격증 많이 딴다던데'라는 딸의 말에 자신이 그동안 딴 자격증들을 자랑했다. 이어 동료들 앞에서도 수많은 자격증을 내놓았다. 심지어 토익 700점 성적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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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혁(박해수)은 "사실 내가 할줄 아는 건 없다"며 입맛을 다시는 장기수에게 "내가 전액 투자하겠다. 사업 아이템 없냐"고 격려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장기수는 자신의 사업 계획들을 꺼냈다.

하지만 장기수는 '장기수'답게 이미 등장한 아이템들만 내놓았다. 영화 찍는데 먹을 걸 실은 차를 몰고간다거나, 떡볶이집을 하되 출신을 살려 이름을 조폭떡볶이로 짓고 홍대에 가게를 낸다거나, 주윤발이 쏜 총알이 눈앞으로 다가올 만큼 실감나는 요술안경을 만든다는 것. 이에 김제혁과 유대위(정해인), 똘마니(안창환)는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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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장기수는 "4D라고 해서 요즘은 영화관에서 바람도 나오고 물도 나오고 향기도 나온다"는 똘마니의 목을 졸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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