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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코리아 신발 부문에 선정된 K2는 제품 개발을 위한 신발연구소를 별도로 운영하며, 한국인에 최적화된 등산화 개발에 주력해왔다. 한국인의 표준 발 사이즈, 발 모양, 발 너비는 물론 한국산악 지형까지 고려하여 제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등산화 및 워킹화의 품질 기능 향상을 위한 각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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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신발소싱본부 윤희철 이사는 "한국인의 발에 맞는 등산화 개발에 주력해온 만큼 K2 신발에 대한 기술력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2만의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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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이즈코리아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쉐라톤 팔레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 및 시범사업 업체로 함께 선정된 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