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지막까지, 단 2회 남았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저글러스:비서들' 촬영 현장의 웃음 가득한 B컷이 전격 공개됐다.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물오른 호연과 어록을 양산해낸 통통 튀는 스토리, 그리고 섬세한 연출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열띤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오는 22일과 23일 방송될 15회와 16회, 마지막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저글러스'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을 비롯해 정성호, 김기방, 정수영 등 YB직원들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촬영을 통해 가족 보다 더 가족 같은 끈끈한 의리로 무장한 상태. 평소에도 끊임없는 웃음으로 촬영장을 달궈왔던 이들 '저글러스 군단'은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촬영 현장에서도 환한 웃음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가장 먼저 매회 '케미 폭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등시키고 있는 백진희-최다니엘은 카메라 뒤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촬영장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서로 열쇠고리를 주고받으며, 함께 대본을 살펴보는 장면에서도 여지없이 웃음 에너지를 발산했던 것. 더욱이 백진희는 언제 어디서나 현장을 밝게 만드는 애교만점 미소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이고, 최다니엘은 때로는 적재적소에서 발휘하는 재치만점 애드리브로, 때로는 개구쟁이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또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강혜정, 이원근 커플은 실제로도 극중 캐릭터와 꼭 닮은 순수한 미소로 촬영장을 달구고 있다. 선배와 후배로서 서로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면모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강혜정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야외 촬영장에서 오열신을 촬영하고 난 후 눈물이 채 가시지 않은 그렁한 눈빛을 한 채 스태프들을 향해 미소를 드리우는가 하면, 이원근은 천재바보 율 보스와 싱크로율 100% 귀욤 에너지를 폭발시켜 촬영장의 여심마저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하면 백진희,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 등과 함께 '저글러스'를 이끌며 웃음과 공감을 담당하고 있는 정성호, 김기방, 정수영 등 'YB 직원'들은 촬영장 웃음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정성호는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로, 김기방은 묵직함에서 나오는 엉뚱한 웃음으로, 정수영은 시원한 사이다 웃음 리액션으로 현장을 들썩이고 있다.
제작진은 "단 2회 만을 남겨 놓고 있는 와중에도 '저글러스' 배우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쉴 틈 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촬영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빡빡한 촬영 일정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환상 호흡 덕분에 늘 즐거운 촬영 현장이 됐던 것 같다. '저글러스' 마지막 2회 분에서는 어떤 결말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15회분은 22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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