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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장비 도입, 뇌심혈관 질환 치료 수준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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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박종합병원 뇌심혈관센터에서는 대표적 장비인 지멘스의 384MS 컴퓨터단층촬영(CT)이 구축돼 있다. 덕분에 혈관을 뚫고 혈관 상태를 진단하는 혈관 조영술 없이 1차 진단이 가능하다. 심장을 비롯해 움직이는 장기도 촬영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심장관상동맥 협착 등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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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도입한 '알루라클래러티 FD20/15'라는 혈관조영장비는 국내에 도입한 사례가 손에 꼽힐 만큼 드물다. 국내에서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이어 PMC박종합병원이 두 번째로 도입했다. 이 장비는 뇌혈관을 시술할 때 실타래 같은 뇌혈관을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체에 영향을 주는 방사선량을 기존 장비 대비 73% 가량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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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24시간 풀가동 시스템 구축
특히 심근경색 환자나 협심증 환자의 경우 당일 입원해 진단 및 시술을 받고 다음 날 퇴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중추신경계 전문재활실 및 통합재활센터도 자체 운영해 환자 편의를 높였다.
뇌·심혈관센터 외에 척추센터, 관절센터, 소화기센터, 건강검진센터, 통합재활센터, 항노화·탈모 클리닉, 24시간 지역응급의료기관, 중환자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여기에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2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해 지역 주민 건강을 책이지고 있다.
병실마다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가 제공되는 개인별 TV를 제공해 입원 환자들의 편의성을 갖춘 것도 PMC박종합병원의 특징이다. 덕분에 병원은 지난해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뇌·심혈관센터 우수병원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PMC박종합병원 박진규 원장은 "뇌심혈관 질환의 경우 긴급 처치가 가장 중요한데 지역적인 문제로 인해 응급 치료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PMC박종합병원은 경기 남부 권역 종합병원으로서 짧은 시간에 생사가 엇갈릴 수 있는 뇌졸중 및 심장질환 환자의 초기 대응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