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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15년 간 앓아 온 '인간 알러지' 탓에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고,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한 유승호는 술을 마실 때 역시 혼자 즐기는 혼술남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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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강렬한 남성미의 상징인 위스키를 들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다. 사뭇 진지하게 위스키를 마시며 사색에 잠겨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승호는 마치 순정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흠잡을 곳 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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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 유승호는 앞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다소 취한 듯 보이는 유승호의 살짝 풀린 눈은 여성들의 심쿵을 자아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멍뭉미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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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승호의 혼술 스틸 공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