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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신승찬은 19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2018 말레이시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의 마츠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를 2대1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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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승찬은 2016년 리우올림픽 준결승에서 정경은과 함께 출전했다가 마츠모토-다카하시에게 패해 동메달에 만족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이후 마츠모토-다카하시는 세계 1위 자리를 한동안 고수하며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한국선수들의 발목을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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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세트에서는 경기 초반 5-1로 기선잡기에 성공한 뒤 줄곧 리드를 빼앗기지 않는 대신 격차를 벌려나가며 21-14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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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