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기에 2차 드래프트로 이영욱과 유민상을 데려왔고, 자유계약으로 풀린 베테랑 정성훈을 영입했다. 타격과 외야수, 오른손 타자 등 KIA에 필요한 요원들을 데려왔다. 지난해 팀 타율 1위(0.302)의 막강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Advertisement
KIA는 양현종-헥터 노에시-팻 딘-임기영의 4선발이 확고하다. 하지만 5선발은 확실한 인물이 나오지 않았다. 정용운이 11경기에 나서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후반기에 부진했고, 임기준 이민우 박진태 등이 선발로 나왔지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5선발을 새롭게 낙점해야하고 필승조도 보강해야한다.
Advertisement
타선이 지난해처럼 잘 터진다는 보장이 없기에 마운드 보강은 필수다. 지난해 임기영이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새로운 5선발과 필승조가 샛별과 같이 탄생한다면 더없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키워내야하는 KIA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