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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에서는 공공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요건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참가 자격을 지방자치단체만으로 했던 것과 달리 체육관련단체, 대학교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필수 매칭비용인 지방비 10% 확보와 관련해서도 지자체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선정 후 2년차부터 지방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개선했다. 또한 생활체육 수요가 많은 지역의 스포츠클럽 저변 확산을 위해 시군구 기준 인구 30만명 이상의 지자체는 2개 이상의 스포츠클럽 운영이 가능하도록 공모 요건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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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까지 229개 클럽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을 통해 지역시설을 기반으로 종목별 참여인구를 확대하고 은퇴선수가 전문 지도자로 참가해 재능을 나누고 기량이 뛰어난 참여자는 우수선수로 육성하는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한층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