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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블루밍의 'Always(올웨이즈)'와 더불어 10시 45분의 'CHERRY ON TOP(체리 온 탑)', 투챠밍(TOO CHARMING)의 '달콤해', 홍단소녀의 'COSMOS(코스모스)', 아홉소녀들의 'POCO A POCO(포코포코)' 무대가 공개돼 토요일 밤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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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블루밍 멤버들이 소감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리더 앤씨아는 "'Always' 뮤직 비디오 촬영은 저희가 새로운 곡을 위해 같이 힘들게 연습해서 무사히 무대를 마친 것에 대해 받은 선물 같아서 그런지 더 소중한 기분이다"라며 "혼자 뮤직 비디오를 촬영할 땐 댄서 분들이나 회사 직원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이번에는 언니들, 동생들이 피드백도 해 주고 반대로 저도 멤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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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결과 발표 당시 "팀을 만들어 준 앤씨아 언니한테 너무 고마웠고 팀원들이 다 잘 해줘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너무 행복했다. 이름이 불렸을 때 너무 좋아서 뛰어올랐다"며 "뮤직비디오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고 머리도 다시 한 번 손봤다"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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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을 위해 이현주는 "성숙함을 표현하는 것에 스스로 고민을 많이 했다. 안무와 곡이 서정적이고 느낌을 살려야 해서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매일 슬프고 아련한 곡들을 계속 들어봤다"며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쏟았다고.
신지훈은 "Always 하면서 팬 분들 생각이 많이 났었다. 무대에 올라갔는데 슬로건에 제 이름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 의미가 정말 컸다"며 "무대 끝나고 인터뷰할 때 꾹 참다가 내려오자마자 눈물이 터졌다. 그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무대였던 것 같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