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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뛰었던 호주 출신 외국인 선수 매튜가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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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에 따르면 매튜의 부상은 오른쪽 무릎관절 내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다. 지난 17일 제주 전지훈련 캠프에서 이탈해 고향인 호주 시드니로 돌아가 18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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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는 30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수원으로서는 험난한 2018년 시즌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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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튜는 간간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훈련 도중 들어갔다 빠지기를 몇차례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서 감독은 선수 보호를 위해 스플릿라운드 후반기에는 매튜를 출전시키지 못했다.
결국 서 감독은 불길한 느낌이 들어 정밀검진을 지시했고 부상 진단을 받고 말았다. 지난해 아시아쿼터로 수원에 입단해 25경기, 2골-1도움을 기록한 매튜는 호주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