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이 소리친다. 온 몸으로 가자.'
kt 위즈가 2018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kt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신년결의식을 개최하고 힘찬 새 시즌 출발을 알렸다. 유태열 사장, 임종택 단장, 김진욱 감독 이하 선수단이 행사에 참석해 2018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올시즌은 5할 승률이 목표다. 6회부터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신년결의식을 통해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도 공개했다. 새 캐치프레이즈는 '허공이 소리친다. 온 몸으로 가자'다. 고은 시인이 kt 구단에 헌정한 시 구절이다. kt 관계자는 "허공이 소리쳐 공을 부르면, 공은 에너지를 남기지 않고 허공으로 날아간다. 우리도 온 힘을 다해, 온 몸으로 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
- 4.'롯데의 7회의 무슨 일이' 치명적 실책쇼, 충격의 7실점...두산 3연전 위닝 헌납 [잠실 현장]
- 5.'특정팀 상대로 이렇게 강해도 되나' LG 5승 1패, 올해도 압도적이다[인천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