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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줌美(미)가 폭발하는 선예와 능청美(미) 넘치는 남편 제임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두 딸 은유, 하진의 깜찍한 매력은 자동 엄마미소를 장착하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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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임스는 아이티 봉사활동을 온 선예를 처음 봤을 때 겉치레만 신경 쓸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다고. 그러나 비위생적인 환경에도 아랑곳 않은 채 콜레라 환자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모습, 특히 아이들을 위해 위로의 노래를 부르는 천사 같은 그녀를 보고 "이 사람하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전해 새로운 사랑꾼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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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아이티를 떠나는 날 그에게 손편지를 건네고 고백과 프로포즈까지 먼저 했다는 선예의 적극성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랑에 있어 용기 있게 직진하는 매력이 시청자들마저 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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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민정 가족과 선예 가족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놀라움을 선사한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