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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TV에서 해설을 맡은 최명훈 9단은 "실리 작전으로 국면을 운영한 신 6단이 중반 이후 조금씩 앞서 나가면서 완벽한 마무리로 승리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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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신민준 6단은 지난해 제 4기 메지온배에서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19기 박카스배 천원전과 2014ㆍ2015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 등에서 세 차례 준우승했다. 특히 지난해 말 열린 제 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첫 주자로 나서 중국과 일본의 고수들을 상대로 6연승 돌풍을 일으키며 입단 후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신민준 6단은 7단으로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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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