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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마쓰이는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템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2012년 말 은퇴했다. 메이저리그 10시즌 동안 1236경기에서 타율 2할8푼2리, 175홈런, 760타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소속이던 2009년 월드시리즈에서 MVP를 수상했다. 후보 명단이 나왔을 때부터 명예의전당 기준에는 미흡한 성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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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전당은 25일(한국시각) 치퍼 존스(410표, 97.2%)와 짐 토미(379표, 89.8%), 블라디미르 게레로(392표, 92.9%), 트레버 호프만(337표, 79.9%)이 올해 헌액자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약물 사용 논란에 발목이 잡힌 배리 본즈(238표, 56.4%)와 로저 클레멘스(242표, 57.3%)는 올해도 헌액의 기준이 되는 득표율 75%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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