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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부모를 둔 곤살레스는 미국에서 태어나 멕시코-미국 이중국적자 신분이었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서 하나의 국적을 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곤살레스는 멕시코로 마음을 옮겼다. 멕시코축구협회는 25일 곤살레스의 멕시코 국적 서류를 확인하고 대표팀 합류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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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오는 31일 미국 샌 안토니오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2018년 첫 평가전을 치른다. 이 평가전을 위해 오소리오 감독은 곤살레스를 포함해 파추카 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 빅토르 구즈만과 골키퍼 기브란 라주드를 처음으로 발탁해 기량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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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한조에 편성된 멕시코는 6월 2일 안방에서 스코틀랜드를 불러들여 평가전을 치르고 9일 덴마크 원정으로 유럽 적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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