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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여보, 지금이라도 한걸음에 달려와. 내가 그동안에 못했던 이야기가 너무 많다"며 담담히 말했다. 이어 "그 흔하게들 가는 여행 한 번을 따뜻하게 못 가서. 팔도는 물론이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동행 한번 못 했던 게 정말 한이 된다"고 털어놨다. 또 "단숨에 달려와. 마지막으로라도 그 얘기 한번 할게. 보고 싶어"라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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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송해는 "내일부터라도 저한테 나오는 스케줄을 꼭 어기지 않고 하기로 마음에 결심을 가졌다"며 "누구나 다 이별할 수 있는 인생이기에 그 후에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각오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 감사하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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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