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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 한파 앞에 바들바들 떨고 있는 녀석은 갈비뼈가 훤히 드러나 보일 정도로 처참한 몰골이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웃과 함께 밥을 던져주고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며칠 동안 관찰했지만, 옥상을 찾아오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주변 이웃들에 따르면 백구가 보름 넘게 이곳에 방치됐고, 주인은 그 전부터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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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에 참여한 MC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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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C 정선희는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방치도 학대라는 것을 인지해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돼야 한다 주장했고, 평소 귀여운 이미지의 MC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내내 굳은 표정으로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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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852회 '옥상 방치 犬'편은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