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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정글의 법칙'에서 정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인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바다 사냥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잠영 연습을 해오는가 하면, 애청자답게 정글에 필요한 물품을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으로 준비해오는 등 정글 멤버들도 놀라게 만든 철저한 준비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직접 나서서 사냥에 나서고, 필요한 도구들을 직접 만들어내는 등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능동적인 자세는 호감도를 수직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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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정글의 법칙'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이다희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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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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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글행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면?
Q. 정글 멤버들과 케미가 좋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정철 오빠와는 비행기 옆자리라 가는 동안 대화를 정말 많이 해서 친해졌다. 정글에서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초반 정철 오빠랑 같이 섬 탐사하는 것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병찬이는 남동생과 나이대가 비슷해서 챙겨주고 싶은 보호본능 같은 게 발휘된 거 같다. 누나 누나 하면서 옆에서 챙겨주기도 하고 참 예쁜 정글 막둥이였고, 니엘은 동생이지만 듬직한 정글 선배였다. 족장님은 오랜만에 복귀했는데도 전혀 그런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옆에서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됐다.
병만 오빠가 작업대와 도구들을 만들어주셨는데 정말 집에 있는 주방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멋지게 만들어주셨다. 도구들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와인잔이었다.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아직도 그 작업대가 생각난다.
Q. 정글에 가기 전과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정글을 다녀오기 전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집에 있는 성격이다 보니 더 그랬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그런 두려움들이 많이 없어졌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조금씩 하게 됐고, 지금까지도 정글 멤버들하고 연락하면서 모이기도 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얻었다.
Q.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방송에 다 담을 순 없지만 정말 모든 스태프분들과 족장님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극한 환경에서 고생하면서도 시청자분들의 응원 하나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할 거고 저도 이제는 시청자 입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 마지막 방송도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정글의 법칙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