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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민재는 특수 3부의 일을 주도하며, 끝 모를 악행에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착한 구석은 한 군데도 없는 이 드라마 속 최고의 악역이었다. 그가 주도한 갈등은 주인공들을 고난에 빠뜨렸고, 긴장감과 동시에 몰입감까지 확실히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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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게 잔인한 행동과 특유의 목소리톤과 말투하며, 능청스러운 표정은 매회 안방극장의 주먹을 꽉 쥐게 만들었다. 배우가 연기를 잘해 캐릭터의 악행이 돋보일 때, 극의 재미는 배가 되는 바람직한 그림을 김민재가 완성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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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영화 '부당거래' '용의자' '무뢰한' '베테랑' '뷰티인사이드' '더킹' 등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최근 '군함도'에서는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을 관리하는 노무계원 종구 역을 맡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외에 드라마 '쓰리 데이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퍼즐' '추리의 여왕'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그때마다 김민재는 남다른 연기내공으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아,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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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끌어당긴 김민재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염력'에서 그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