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중이던 라틀리프는 이날 24득점 9리바운드로 단 1리바운드가 모자라 60경기 연속 기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kt는 6연패, 홈 10연패에 빠졌다.
Advertisement
1쿼터 kt는 전 선수가 득점할만큼 고른 활약으로 앞서갔다. 24-21로 앞선채 2쿼터를 시작한 kt는 웬델 맥키네스의 바스켓 카운트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삼성의 턴오버로 얻은 속공 기회에서 르브라이언 내쉬의 어시스트를 받은 맥키네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며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삼성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마키스 커밍스, 두 외국인선수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4쿼터에서도 접전은 이어졌다. 4쿼터 중반이 지난 시점에서 박철호가 5반칙 퇴장당한 kt는 김영환을 투입했다. 2점차 승부처라고 판단한 조동현 감독은 부진했던 내쉬 대신 맥키네스를 내보냈고 삼성도 라틀리프 투입으로 응수했다.
Advertisement
김동욱의 3점포가 림을 빗나가며 공격권은 다시 kt. 하지만 김명진의 마지막 3점슛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며 경기는 삼성이 가져갔다.